카드로 결제한 가습기...신이 나서 가자마자 전기를 on.
와아! 저에게 있는 수분까지 빼가는 느낌입니다. 사실 전 옷이 많아 버리기도 그렇고 드라이비가 아까워 방하나가 온통 옷이라서
가습기가 절실히 필요했답니다. 외국에서 수입해온 가죽옷을 곰팡이때문에 4벌정도 버린후라 아주 좋았죠...
다만 아쉽다면 가정이라서인지 소음이 크고 물을 호스에 못끼어 나르는 불편함이 있긴 해요...
그래도 물하마 보다 낫겠죠...ㅎ ㅋ 물이 이렇게 공기중에 많았나 할정도로 많이 생겨요. 신기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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